검색결과
-
서산시,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서산시,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서산=뉴스포탈]남용석 기자=서산시가 고금리 시대 주택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혼부부에게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5년 이내 혼인신고를 한 신혼부부다. 신청일 기준 부부 중 1명이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여야 하며, 부부 모두 6개월 이상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가구로 부부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이어야 한다. 주택지원 기준은 서산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거용 주택(오피스텔 포함)이며,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2.5% 이내 연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최대 2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간이다. 지원 희망자는 서산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을 참고해 혼인관계증명서, 등본, 초본, 부채증명원, 과세증명서, 최근 6개월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등을 지참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가 많을 경우 자녀 수, 소득 기준, 신청인의 나이, 거주기간, 장애 등록 여부, 다문화가정 등을 고려해 고점자 순으로 가구를 선정할 방침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공공임대 주택 거주자, 분양권 소지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며 지원금은 무주택 확인 등 심사를 거쳐 4월 지급될 예정이다. 신철호 주택과장은“이번 사업이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 청년들의 살자리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cy21@newsportal.kr
-
서산시,2023년 학교급식 식품비 146억 원 지원서산시,2023년 학교급식 식품비 146억 원 지원 [서산=뉴스포탈]남용석 기자=서산시가 올해 학교급식 식품비 146억원을 지원,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에 나선다. 시는 10일 시청 상황실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3명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지원 심의위원회(위원장 구상 부시장)를 열고 ‘2023년 학교급식 식품비’의 지원 규모 146억여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열린 심의위원회에서는 관내 유, 초, 중, 고, 특수학교 등 94개교의 129억여 원의 무상급식비와 어린이집 등 235개교 2만 7000여 명 대상의 17억여 원의 친환경 농축산물 지원액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올해부터 변경된 충남도와 충남교육청 간 무상급식비 분담 비율(도 33.1%, 교육청 66.9%)과 물가상승률 등이 반영된 규모다. 이외에도 위원회에서는 2023년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배송) 적격업체 선정계획 등 올 한해 학교급식지원센터 세부 운영계획도 심의․의결했다. 구상 서산부시장은 “지난해 위원들의 협조 덕분에 충남 최초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수수료 7억 원을폐지해 실질적인 무상급식을 실현하고, 지역 친환경 농산물 공급률 충남 1위인 73%를 달성했다”며 “위원회 의결사항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18년부터 행정 직영 행태로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농산물 등 지역산 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우선 공급한다는 방침으로 운영되고 있다. 시는 오는 12일 운영위원회 개최 후 1월 중으로 2023년도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적격업체 선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학교급식지원센터를 통해 관내 235개교에 학교급식 식재료를 공급할 계획이다. skcy21@newsportal.kr
-
서산수협,태안군에 이웃돕기성금 500만원 기탁서산수협,태안군에 이웃돕기성금 500만원 기탁 [태안=뉴스포탈]남용석 기자=서산수협 김성진 조합장은 지난 9일 태안군을 방문,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사진은 김성진 서산수협 조합장이 지난 9일 태안군에 이웃돕기성금 500만원을 기탁하는 모습. skcy21@newsportal.kr
-
태안군, 태안읍 산후1리 마을회관 9일 준공태안군, 태안읍 산후1리 마을회관 9일 준공 [태안=뉴스포탈]남용석 기자=태안읍 산후1리 마을회관이 준공돼 이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 역할과 소통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지난 9일 가세로 군수와 도·군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지도자 및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읍 산후1리 마을회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은 개회 및 경과보고에 이어 감사패, 표창패 수여, 축사, 테이프 커팅식 등으로 진행됐다. 산후1리 마을회관은 태안읍 산후리 412번지에 대지면적 550㎡, 건축면적 99.78㎡(30평) 지상 1층 규모의 경량철골구조로 지어졌으며 총사업비 2억 2000만 원이 투입됐다. 군은 2021년 9월 착공에 들어가 그해 12월 준공하고 사업승인 등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코로나19의 유행과 건물 내부 집기 구입 등으로 준공식이 미뤄지다 이날 뒤늦은 준공식을 갖게 됐다. 이번 마을회관 건립은 기존 산후1리 마을회관이 노후한데다 공간이 좁아 마을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온 데 따른 것으로, 군은 기존 마을회관 인근에 건물을 신축해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고 기존 마을회관은 경로당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새로운 마을회관은 산후1리 마을주민 161명(95가구)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되며, 군은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새로운 마을회관이 들어서기까지 불편을 감내해주신 지역 주민 여러분과 건립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마을회관이 마을의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리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skcy21@newsportal.kr
-
태안군,미래 먹거리‘치유형 복합테마파크’조성태안군,미래 먹거리‘치유형 복합테마파크’조성 2026년까지 해양산림·루지·스카이바이크·반려식물 등 4개 테마파크 조성 올해 말까지 사업 타당성 검토 및 후보지 발굴, 추진방향 등 논의 [태안=뉴스포탈]남용석 기자=태안군이 오는 2026년까지 국내 최고의 치유형 복합테마파크 조성에 나선다. 군은 지난 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군 관계자, 용역사 관계자, 자문위원 등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형 복합테마파크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갖고 태안의 미래 먹거리가 될 테마파크 조성에 본격 나섰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치유형 복합테마파크 조성은 국내 유일의 해안국립공원과 28개 해수욕장, 국내 최대 해안사구 등 태안이 보유한 관광자원의 효용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해양산림 테마파크, 루지 테마파크, 해안스카이바이크, 반려식물 테마파크 건립 등 지역의 비약적 발전을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이들 사업은 태안의 자연자원을 기반으로 각종 테마형 관광시설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군은 (재)한국산업관계연구원을 용역기관으로 선정해 올해 말까지 치유형 복합테마파크 콘텐츠의 타당성 검토와 사업 후보지 발굴, 세부 추진방향 논의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면 태안-보령 간 국도77호선 개통과 이원-대산 교량건설 추진, 고속도로 및 내포철도 건설 추진 등 미래 교통 접근성이 개선돼 레저·체험·테마·치유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수 있게 되는 등 기존의 자연경관 위주의 관광에서 지역 관광의 새 전기를 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치유형 복합테마파크가 인구감소 시대 태안의 미래 먹거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재원 마련 및 사업지 선정 등 구체적 추진 방향에 대한 최상의 계획을 수립해 테마파크의 성공적인 건립 및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 남면 달산리 일원에 준공 예정인 태안군 해양치유센터를 비롯, 태안만이 보유한 각종 관광·치유 콘텐츠를 테마파크와 연계하는 등 서해안권역 해양문화 생태관광의 융·복합 모델을 만들어내기 위해 건립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가세로 군수는 “치유형 복합테마파크 조성은 교통 접근성의 획기적 개선과 안면도 관광지 개발 등에 선제적·전략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민선8기 태안군의 복안”이라며 “급변하는 관광산업 여건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연간 2000만 관광객 유입의 결실을 이뤄낼 수 있도록 사업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cy21@newsportal.kr
-
태안군,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태안군,신혼부부 주택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태안=뉴스포탈]남용석 기자=태안군이 신혼부부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 군은 전세자금을 대출 받은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연간 최대 100만 원 내에서 최장 3년 동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최근 7년 이내 혼인신고한 신혼부부 중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무주택자로 부부합산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및 만 39세 이하(부부 모두)여야 하고,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태안군에 거주해야 한다. 또한, 신청자 또는 배우자 명의의 전세계약서가 있고 그 주택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주택은 주거공급면적 85㎡이하, 전세 전환가액 2억 원 이하의 주택(오피스텔 포함)이다. 지원액은 주택전세자금(대출잔액기준)의 2.1% 이내로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며 연 1회 최대 3년 간 지원한다. 신청을 원하는 신혼부부는 주소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결혼하고 싶은 환경을 조성하고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신속민원처리과 주택팀(041-670-2192)으로 문의하면 된다. skcy21@newsportal.kr
-
태안군,2023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태안군,2023년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태안=뉴스포탈]남용석 기자=태안군이 9일부터 오는 20일까지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모집한다. 태안학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 1층·지상 7층, 연면적 9283㎡ 규모로 건립된 2인 1실 공공기숙사다. 기숙사에는 컴퓨터실과 도서관, 식당,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안학사 입사 지원대상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예정자, 졸업예정자 중 취업준비생, 휴학생, 대학원생으로 선발공고일 현재 보호자(부모, 조부모 등)가 1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 중이어야 한다. 이중 취업준비생과 휴학생 및 대학원생의 경우 예비입사 대상자(2순위)로 선발되며, 학점은행제 수강생 및 방송통신대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모집인원은 남자 14명과 여자 26명 등 총 40명이며, 입사생의 월 부담액은 12만 원이다. 태안학사 입사를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20일까지 태안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 교육체육과(태안읍 백화로 180, 태안군 교육문화센터 2층)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방문 접수와 등기우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방문 접수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되고 등기우편의 경우 접수기간 내에 서류가 도착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7일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입사가 확정된 학생은 내달 13일부터 28일까지 등록 후 입사하면 되며, 입사기간은 1년이다. 태안학사 입사생 모집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041-670-2498)으로 문의하면 된다. skcy21@newsportal.kr
-
서산시,설맞이 농특산물 온라인 특판전 연다서산시,설맞이 농특산물 온라인 특판전 연다 전 품목 최대 20~25%까지 할인쿠폰 제공 [서산=뉴스포탈]남용석 기자=서산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선물용품과 제수용품으로 인기가 높은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특판전을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온라인 특판전은 설을 앞두고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우선 17일까지 진행하는 우체국쇼핑몰(https://mall.epost.go.kr/)에서는 생강한과, 어리굴젓, 한우, 감태 등 다양한 품목을 시중보다 1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20일까지 운영하는 서산뜨레몰(http://www.seosanttre.com/)에서는 전 품목에 대해 최대 25% 할인쿠폰을 제공해 실속 있는 추석 선물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 소비자들은 시장이나 마트 등을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가정에서 우수한 품질의 농특산물을 주문하고 직접 받아 볼 수 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감사한 마음을 전할 설 선물로 서산 농특산물이 제격”이라며 “이번 특판전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대외적으로 우수성이 입증된 좋은 품질의 서산 농특산물을 만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대표온라인몰인 서산뜨레몰(www.seosanttre.com)은 45개 업체 60여 개의 품목이 입점해 있으며, 우체국쇼핑몰(www.epost.go.kr)은 설 선물용 농특산물 70여 종에 대해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서산뜨레몰, 우체국 쇼핑몰 등 다양한 채널의 온라인 판매를 통해 22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린 바 있다. skcy21@newsportal.kr
-
서산시,가정위탁보호아동생일축하선물 전달서산시,가정위탁보호아동 생일축하선물 전달 [서산=뉴스포탈]남용석 기자=서산시는 올해부터 고령의 (외)조부모 또는 친인척 등이 양육하는 위탁보호아동의 생일축하 선물을 전달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화토탈에서 서산시에 기탁한 1000만 원으로 진행하는 사업으로, 보호대상아동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아동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됐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00명의 가정위탁아동에게 생일 케이크(3만 5000 원 상당)와 축하 선물(10만 원 상당)을 전달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정방문을 통해 아동의 욕구를 파악하고 양육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과 함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보호대상아동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대상자를 확대․발굴할 계획이다. 김정의 여성가족과장은 “취약계층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으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행복하고, 아동들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skcy21@newsportal.kr
-
서산시,단체관광객유치 인센티브 지원 확대서산시,단체관광객유치 인센티브 지원 확대 [서산=뉴스포탈]남용석 기자=서산시는 1월부터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사업을 활성화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관광사업자로 등록된 여행업체이며, 내국인 15명, 외국인 10명, 수학여행단 40명 이상의 관광객을 모집해 서산시 관내 관광지, 음식업소, 숙박업소를 이용한 사실이 확인돼야 한다. 지원조건은 당일 관광의 경우 관광지 2개소, 관내 음식업소 1개소를 이용해야 하며, 내국인 1인당 8000 원이, 외국인 1만 원이 지원된다. 숙박 관광의 경우 관광지 2개소, 관내 음식업소 2식, 관내 숙박시설에서 1박 이상 머물러야하며, 내국인 1만 원, 외국인 1만 2000 원이 지원된다. 여기에 서산시 대표 전통시장인 동부전통시장 방문 시 1인당 추가로 2000원이 지원되며, 관광객이 적은 1~2월 및 12월 관광 시 기존금액에 30%를 더한 특별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인센티브는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산시 문화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덕제 관광과장은“이번 인센티브제를 통해 서산여행상품 개발을 확대하고 침체된 관광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관광마케팅 활동으로 서산시의 우수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한편, 체류형 관광객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kcy21@newsporta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