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가로림만 바다 계속된 한파로 꽁꽁 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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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가로림만 바다 계속된 한파로 꽁꽁 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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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바다가 계속되는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모습. 서산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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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바다가 계속되는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모습. 서산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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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바다가 계속되는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모습. 서산시제공

 

 

 

 

 

 

서산 가로림만 바다 계속된 한파로 꽁꽁 결빙

 

 

 

[서산=뉴스포탈]남용석 기자=서산 가로림만 바다가 최근 계속되고 있는 영하권 한파로 꽁꽁 얼어 붙었다.

서산지역은 지난 18일 최저기온이 영하 13.7, 19일 영하 13.9도를 기록하며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앞바다가 꽁꽁 얼었다.

가로림만 결빙으로 현재까지 어업인 피해는 없으나 결빙 상태가 지속 될 경우 제철 맞은 감태 수확이나 굴 따기 등에 차질이 우려된다. 사진은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가로림만 바다가 계속되는 한파로 꽁꽁 얼어붙은 모습.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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