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올해의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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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올해의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 선정

6. 2020 범시민 한책읽기 운동 도서선정을 위한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 선정 기념사진.JPG
서산시 도서관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올해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으로 선정된 책을 들어 보이고 있다. 서산시 제공

 

서산시,올해의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 선정

 

일반부문시간을 파는 상점’,아동부문너도 하늘말나리야선정  

 

서산시는 올해의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로 일반부문 김선영 작가의시간을 파는 상점과 아동부문 이금이 작가의 너도 하늘말나리야를 선정했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월 한 달간 시민들의 추천을 받아 후보도서 6권을 선정하고, 문인·독서단체 회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시립도서관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올해의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도서를 선정했다.

시는 앞으로 올해의 선정도서 2권을 주제로 독서릴레이와 독후감 공모, 작가강연회, 독서토론회 등의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박주명 서산시립도서관장은 올해에도 범시민 한 책 읽기 운동 추진으로 책을 사랑하는 서산 시민들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공유하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받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산/뉴스포탈=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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