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정미면 자연정화 생태습지 준공
당진시 정미면 사관리 마을회관 앞에 자연정화 생태습지가 조성됐다.
이 습지는 지역 주민들이 도랑 살리기 운동의 하나로 지난해 말부터 1000규모의 농경지에 1억3000만원을 들여 조성했으며 수질 개선은 물론 주민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다.
시는 이 습지가 마을 하천의 수질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당진/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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