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낭소리’이삼순 할머니 별세,남편 곁에 영면
다큐멘터리 영화‘워낭소리’의 주인공 이삼순 할머니가 지난 18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 고 이 할머니는 20일 경북 봉화읍 워낭소리 공원에 묻힌 남편 고 최윤규씨의 묘소 옆에서 영면에 들었다.사진은 고 이삼순 할머니가 영화'워낭소리에 출연한 모습.
미디어 팀=skcy21@ccnew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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