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뉴스포탈] 윤용석 기자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총괄공장장 한경조)은 지난 25일서산시자원봉사센터에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동행“ 쌀 4000kg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쌀은 롯데케미칼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대산읍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수매한 것으로 14개 면·동 지역에 설치된 서산시자원봉사센터 거점 캠프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롯데케미칼은 환경, 여성·아동, 지역사회 3개의 테마를 중심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며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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