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 집중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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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 집중홍보

전동킥보드 제대로 알고 이용해You!, 시내 40여 곳에 현수막 게시

서산시 서산중학교 앞에 게시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수칙 현수막.jpg
[사진 설명] 서산시가 지난 25일 서산중학교 앞에 게시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수칙 현수막 모습.서산시제공

 

 

 

[서산=뉴스포탈] 윤용석 기자 = 서산시가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이용이 많은 주요 지역과 중고등학교 등 40여 개소에 전동킥보드 이용 안전 수칙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했다.

시는 최근 청소년들이 개인형 이동장치에 2인 이상 탑승하거나,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안전 수칙 준수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홍보 기간은 내달 7일까지이며 현수막에는 안전모 미착용 시 2만 원, 음주, 무면허 운전 시 각 10만 원 , 2인 이상 탑승 시 4만 원의 범칙금 부과와 전동킥보드 무단 방치 금지 등 내용을 담았다.

시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질서한 방치로 인해 차량과 보행자들의 지속적인 불편 민원이 접수됨에 따라, 홍보를 통해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재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법의 부재로 안전한 전동킥보드 이용 환경 조성이 어려운 실정이라며 이용자 스스로 안전 수칙을 준수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중고등학교 등굣길 교통안전캠페인과 SNS를 통한 안전 수칙 홍보를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서산시에는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사업자 2개 업체가 500여 대의 전동킥보드와 300여 대의 전기자전거를 대여하고 있으며, 해당 사업은 자유업으로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만으로도 영업이 가능하다.

 

 

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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