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가로림만앞바다 지속되는한파로꽁꽁얼어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산,가로림만앞바다 지속되는한파로꽁꽁얼어

1. 지속되는 한파에 가로림만 바다 얼어붙어 있어.jpg
[사진 설명] 서산 가로림만 앞바다가 지속되는 한파와 대설로 꽁꽁 얼어붙은 모습(사진=서산시제공]

 

 

1. 지속되는 한파에 가로림만 바다 얼어붙어 있어2.jpg
[사진 설명] 서산 가로림만 앞바다가 지속되는 한파와 대설로 꽁꽁 얼어붙은 모습(사진=서산시제공]

 

 

1. 지속되는 한파에 가로림만 바다 얼어붙어 있어3.jpg
[사진 설명] 서산 가로림만 앞바다가 지속되는 한파와 대설로 꽁꽁 얼어붙은 모습(사진=서산시제공]

 

 

 

서산 가로림만 앞바다 지속되는 한파로 꽁꽁 얼어

 

 


 

[서산=뉴스포탈] 윤용석 기자 = 서산 가로림만 앞바다가 지속되는 한파와 대설로 꽁꽁 얼어붙었다.

서산 지역에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많게는 하루에 11.4cm의 눈이 내렸으며 최저기온은 21일 영하 8.6, 22일 영하 10.1도까지 내려갔다.

한파주의보는 지난 15일부터 18일 오전 10시까지 이어졌다가 해제 후 20일부터 다시 발령 중이다.

 

 

 

skcy21@newsportal.kr

 

 

 

 

 

 


구독 후원 하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