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듀!2019 꽃지해변 해넘이 아쉬움만 한가득
31일 많은 사람들이 태안 꽃지해변에서 일몰을 보며 2019년을 마무리 했습니다. 날씨는 강추위와 매서운 바람까지 볼따귀가 얼얼한 정도지만 아쉬움 속에 한해를 보내려는 인파들은 발을 동동구르며 꽃지해변을 가득채웠습니다.
태안/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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