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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하늘의 응급실'의무후송 전용헬기 도입
‘하늘의 응급실’로 불리는 의무후송 전용헬기가 우리 군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육군은 경기도 포천과 용인, 강원도 양구의 군부대에 의무후송 전용헬기 8대를 배치했으며, 대형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구조할 때도 투입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헬기에는 산소공급 장치 등 의료장비가 탑재돼 후송 중에도 중증환자 응급 처치가 가능하다.
軍,'하늘의 응급실'의무후송 전용헬기 도입
‘하늘의 응급실’로 불리는 의무후송 전용헬기가 우리 군에 처음으로 도입됐다.
육군은 경기도 포천과 용인, 강원도 양구의 군부대에 의무후송 전용헬기 8대를 배치했으며, 대형의료시설 이용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구조할 때도 투입할 방침이라고 9일 밝혔다.
이 헬기에는 산소공급 장치 등 의료장비가 탑재돼 후송 중에도 중증환자 응급 처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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