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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천리포수목원에 삼지닥나무 꽃 활짝

기사입력 2020.03.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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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천리포수목원에 활짝 핀 삼지닥나무 꽃 모습.천리포수목원제공

     

    포토천리포수목원에 삼지닥나무 꽃 활짝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4일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삼지닥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노란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있는 삼지닥나무는 가지 끝이 세 갈래로 갈라져 삼지(三枝)닥나무라고 부르며, 가지 끝에는 노란 꽃이 공처럼 둥글게 모여 매달린다.사진은 천리포수목원에 활짝 핀 삼지닥나무 꽃 모습.

     

    태안/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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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천리포수목원에 활짝 핀 삼지닥나무 꽃 모습.천리포수목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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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천리포수목원을 찾은 관람객이 활짝 핀 삼지닥나무 꽃을 감상하는 모습.천리포수목원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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