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포토】천리포수목원에 삼지닥나무 꽃 활짝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4일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삼지닥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노란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있는 삼지닥나무는 가지 끝이 세 갈래로 갈라져 삼지(三枝)닥나무라고 부르며, 가지 끝에는 노란 꽃이 공처럼 둥글게 모여 매달린다.사진은 천리포수목원에 활짝 핀 삼지닥나무 꽃 모습.
태안/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포토】천리포수목원에 삼지닥나무 꽃 활짝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驚蟄)을 하루 앞둔 4일 태안 천리포수목원에 삼지닥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노란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있는 삼지닥나무는 가지 끝이 세 갈래로 갈라져 삼지(三枝)닥나무라고 부르며, 가지 끝에는 노란 꽃이 공처럼 둥글게 모여 매달린다.사진은 천리포수목원에 활짝 핀 삼지닥나무 꽃 모습.
태안/뉴스포탈=skcy21@newsportal.kr
게시물 댓글 0개